
곰블랑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라니 특별한 느낌이에요 아티스트적인 면모가 돋보이네요
와… 이 소식 들으니까 가슴이 벅차요.
RM이 미국 미술관에서 전시를 연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작품을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할 만큼 깊은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라니, 정말 자랑스럽고 감동이에요.
200여 점의 소장품들이 공개된다니 전시 하나하나가 역사가 될 것 같아요.
동서양, 근대와 현대, 보편과 개인을 연결한다는 기획이 너무 멋져요.
미술관에서 처음 하는 K-팝 아티스트 협업이라니, 이건 단순 팬덤을 넘어 문화적 의미가 있는 일이에요.
RM의 비주얼만큼이나 내면 역시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새삼 느껴져요.
전시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벌써 커요.
이런 메시지와 예술 세계를 열어주는 RM, 진심으로 멋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도전과 기획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