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블랑
이 사진 다시 보니까 셔츠에 은은하게 무늬가 있었네요 단조롭지 않아서 더 좋아보여요
뷔가 파리로 향한다는 소식 듣고 마음이 설레요.
패션계의 중심 도시에서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벌써 기대돼요.
셔츠에 넥타이, 루즈한 데님 매치한 출국 패션이 진짜 감탄하게 만드네요.
평소에도 스타일 감각이 남달랐지만, 이런 감각이 무대 밖에서도 돋보이니까 더 멋져요.
뷔의 비주얼이랑 스타일이 찰떡같이 어우러져서 화면이 더욱 완성된 느낌이에요.
파리 패션위크에서 뷔가 어떤 무대를 만들지,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계속 보고 싶어요.
팬 입장에서 이번 출국은 그의 예술 세계가 확장되는 신호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