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파리에서 진행되었던 셀린느 여름컬렉션에 참석해서 빛내주었네요 이번에 입은 셀린느의 갈색 롱코트가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잘 어울려요 패션쇼는 패션관계자들만 볼수있었던터라 팬들이 멀리에서 지켜볼수밖에 없었는데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멀리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다정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