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지민의 생일을 맞아 지민의 고향인 부산이 지민랜드로 가득찬다고 합니다 해운대에서는 12,13일 요트 위에서 불꽃을 보며 생일축하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지민 솔로앨범을 아이디어로 한 래핑 버스가 부산을 순회할 예정이래요 지하철 역과 길의 가로수에도 포스터와 배너가 넘실댄다고 합니다 팬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10월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