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Bison86
이날 착장 정말 잘 어울렸죠 어떤 영화가 떠오르는데 기억이 지금 안나네요
뷔님이 파리 패션위크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는데
정말 멋진 비주얼이 빛이 나네요.
셀린느 앰버서더로서 활동중인 글로벌 패션 아이콘답게 멋지게 옷을 소화한 모습이네요.
특히 갈색 수트가 뷔님과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진것 같아요.
멋진 수트 입고 네잎 클로버를 찾는 못브이 반전 매력으로도 넘 귀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셀린느 앰버서더로서 활동하면서 멋진 비주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