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sBaboon201
웬디님이 라디오에서 직접 미담을 말할정도라니.. 주변사람들 잘 챙겨주는 진님 대단하네요 그래서 주변에 따르는 사람들이 많나봐요
진 진짜 이런 사람이라서 더 좋아해요💜
웬디가 직접 밝힌 미담인데
그냥 듣는 순간 “역시 김석진이다” 싶었어요.
약속 하나도 허투루 안 넘기고
스케줄까지 미리 조정해서 지켜주는 거…
말로만 의리 지킨다고 하는 사람 많지만
진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타입이잖아요.
이런 꾸밈없는 성실함이 사람들 마음을 녹이는 것 같아요.
웬디도 방송에서 진 얘기하면서 너무 고마워하던데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진은 늘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약속은 꼭 지키는 ‘믿음직한 친구’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