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sBaboon201
셀린느 후드를 입고 사진 찍으셨네요 너무 이뻐요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사진보니까 뷔님 따라서 코디 따라고 싶어집니다
뷔는 진짜 패션위크의 ‘완성형 셀럽’ 같아요.
런웨이 안에 있든 밖에 있든
그 자체로 이미 한 장의 화보잖아요.
이번 파리에서도 운동하러 나간 러닝복 차림조차 화제가 된 거 보면,
그냥 ‘존재 자체가 스타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해요.
꾸며낸 멋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멋
그게 뷔님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파리의 거리에서도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셀린느 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서
보는 사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