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X-ray Tetra578
오늘 컷 속 표정이 진짜 예뻤어요. 감정이 그대로 전달돼서 몰입되네요.
뷔 진짜…
파리에서도 소년미와 섹시미 동시에 폭발이네요
이번 인스타 사진 보면서 하루 종일 심장 쿵쿵거렸어요.
생 클루 공원에서 네잎클로버 찾고 장난치는 모습은
완전 천진한 소년 같은데
호피무늬 셔츠 입고 소파에 누워
강렬하게 쳐다보는 컷은 또 다른 매력…
이거 반전 매력 무엇…
보는 내내 멘탈 정화되네요.
짧은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주다니
진짜 글로벌 패션계 중심에서도
편안하게 자기 스타일 유지하는 뷔는 역시 뷔네요.
앞으로 공개될 사진들 기대하면서
계속 심장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