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 저 장난감 조립이 힘든지 혼자서 못하고 있는걸 보고 가져가서 말없이 마무리 해주는 장면이 네요 태형이가 할수 있는 건데 지민이가 장난감 만들고 조립하는걸 더 좋아히은거같아요 자기 장난감 뺏기거 옆에서 어쩔줄 몰 는 태형 그저 바라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