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마마 때 사진이네요. 벌써 6년전이네요 아무튼 뷔님 수트 의상 위에 따뜻해보이는 가디건 걸치신 것 같은데 쨍한 색깔도 자연스럽게 잘 소화를 했네요 역시 패션피플이에요. 웃는 모습 그리고 정면 사진 다 귀여운것도 있고..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확실히 어린 티가 나는 뷔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