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인 영화 어쩔수 없다 시사회 에서 다정 하게 반쪽 손하트 하는 모습을 보고 브로맨스 라고 하네요 영상을 캡쳐했는데 알엠.뷔 둘다 이상하게 나왔네요 궁금해서 어쩔수 없다 팻말 들고 볼하트 하는 뷔 사랑이 넘치네요 근데 이런걸 브로맨스 라고 하는건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