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 흑복 입은 모습은 언제 봐도 멋져요. 얼굴 반을 가력도 잘생김이 뚫고 그냥 막 나옵니다. 뷔님이 2군단 훈련 홍보 영상을 찍은 모습인데요. 늠름한 군인의 자태를 마구 뽐내고 있네요. 또 뷔님은 총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쏠 때마다 명중시켰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