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데뷔곡인 'No More Dream'에서
정국님파트에서
'알았어. 엄마, 나 지금 독서실 간다니까?' 라는 내레이션을 하셨지만...
정작 정국님 본인은 독서실을 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캐스팅되어서 공부보단 연예계 활동에 집중한 탓에 독서실 다닐 시간이 없었기도 하구요ㅋ
정국님도 도서관은 가봤지만 만화책을 주로 읽었다고^^;;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와서 공부하는 애들 건들면서 노는 친구들보단 훨 나은 편인거 같아요ㅋ
<노 모어 드림>에서 반항하는 소년미 넘치던 정국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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