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Koala669
오늘은 살짝 장난기 있어 보여서, 괜히 귀여웠어요.
진의 12000일이라니
숫자부터가 너무 특별하네요.
그날을 팬들이 함께 만들어준
‘기부요정’ 타이틀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하트 5684만 개라니
진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지 느껴져요
진의 이름으로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이 전해졌다니 자랑스러워요.
벌써 24번째 기부라니
매번 기록을 세우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이 더 감동이에요.
단순히 축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좋은 일을 함께한다는 게
팬들답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