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풍부한 표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아 언젠가 함께 공연하고 싶은 꿈이 있다. 매일 한 곡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모든 감각을 방탄소년단의 한 곡을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에 용기를 얻고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단코라는 가부키 배우가 뷔랑 같이 무대에 서보고 싶다고 언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