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부키계왕자도 뷔의 매력에 빠졌다고 해요. 뷔의 열렬한 팬인 가부킥계왕자 이치카와 단코가 또 한번 팬심을 드러냈네요. 이치카와 단코는 일본 스포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뷔를 좋아하게된 계기와 동경하는 마음을 밝혔대요. 뷔의 표현력을 극찬하며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전했네요. 뷔의 세련된 퍼포먼스와 풍부한 표정만봐도 빠질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매력이 넘치는 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