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12
기소유예 처분 받았군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어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전역날 그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중국인 여성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2일 서울서부지검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여성 A씨에 대해 지난달 10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불기소 처분 중 하나로, 피의사실은 인정되나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앞서 A씨는 정국이 전역한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의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본국으로 출국해 재범 위험성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별개로 지난 8월 30일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잡힌 한국인 여성 A씨는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런건 선처하면 안 될텐데요 정국이 불안했을 거 생각하면은 너무 화가나요 팬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범죄를 자행하면 안 되죠 해서는 안 되는데 선처 해 주면 안 될 거 같아요 다시 또 이런 일이 반복될까 봐 겁이 나네요 계속 선을 넘는 사생팬들이 많아서 연예인도 너무 힘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