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맘
너무 안타깝네요.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될 일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손혜진 광주 북구의원은 23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모교 일대에 조성한 희망의 거리와 관련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이날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주민 의견과 타당성 검토 없이 추진된 이 사업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질타했다.
아이고 제대로 성사됐으면 좋았을텐데요 안타까워요
광주사람으로서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왜 타당성 검사도 없이 추진이 됐을까요 완전 전시 행정에 표본 아닌가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만해요 착착착 문제없이 준비해 가지고 실행됐으면 유명한 거리가 됐을 텐데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