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X-ray Tetra578
오늘 사진 속 표정 너무 좋아요. 편안한 미소가 팬 마음까지 풀어주네요.
진이 공개한 민낯 사진 보고 완전 숨 넘어갈 뻔했어요…
흰 티셔츠 하나만 입었는데도
조각 같은 턱선과 도자기 같은 피부, 깊은 눈빛까지…
‘미의 남신’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네요.
사진 속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은
심장 두근거림을 멈출 수 없게 만들고요.
라임색 자켓을 걸친 사진에서도
진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우아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그냥 민낯인데도 화보 같아요.
이렇게 자연스러운 모습마저 완벽하다니
진이라는 사람 자체가 아티스트이자 비주얼 아이콘이라는 게 실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