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대비 속에서 정국의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입니다. 데님 재킷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밴드, 그리고 팔을 가득 채운 타투가 어우러져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아우라를 연출하네요. 시크한 표정과 포즈가 강한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