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은 마치 비빔밥과 같다며 기조연설하는 알엠님 너무 멋지세요. 서로 다른 요소들이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결과물이 된다니..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랑스러운 알엠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