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 중절모 쓴 모습이 너무 멋져요.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입니다. 뷔님이 갓을 연상시키는 중절모와 조선시데 왕 허리띠에 사용된 옥을 곁들인 패션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리나라의 미를 한껏 뽐냈어요. 멋지고 잘 생겨서 제 눈이 부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