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이 29일 오전 미국 일정을 마친 뒤 입국하는 모습이에요.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후드 집업 재킷을 입었어요. 특히 큰 백에 스카프와 인형을 단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언제나 눈부시게 잘 생겼네요.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잘생김이 뚫고 나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