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월드 초청장을 손에 쥔 주인공이 우리 뷔님이었어요. 뷔의 초대는 단순한 셀럽 초청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케이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기록한 뷔는 이제 패션의 심장부에서 정식으로 이름을 부는 초대 손님이 되었어요. 안나 원투어가 직접 손을 내민 케이팝 스타는 뷔가 유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