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의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사진에 또 한 번 반합니다. 진한 눈썹에 선명한 눈매에 그윽함도 있고 저 높은 콧대에.. 완벽한 이목구비의 조화... 진짜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왕자님도 이렇게 멋지진 않을꺼에요. 오늘도 뷔님 보면서 속세에 찌든 제 안구를 정화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