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멋진 진님이 밀라노 패션 위크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었네요.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밀라노를 완벽히 진월드로 만들었어요. '미의 남신'다운 엄청난 비주얼과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어요. 진님은 보기만해도 눈이 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