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ippopotamus36
케이팝이 비빔밥 같다니 찰떡 비유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RM의 APEC CEO 서밋 연설을 접하면서 K팝의 문화적 영향력과 RM의 깊이 있는 통찰력에 놀랐어요.
K팝이 어떻게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그 성공의 배경에 담긴 진정성과 노력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RM이 K팝을 '360도 토털 패키지'라고 설명하며 음악, 춤, 퍼포먼스, 스토리텔링 등 다층적인 매력을 강조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또한, '아미'라는 팬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문화적 연대와 포용성이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강조하는 모습은 K팝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RM이 단순히 아티스트를 넘어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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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완두콩사랑
알엠님 넘 멋지네요 문화 전도사 역활도 하시고 대단해요
- saPeacock515
영상 저도 봤어요 진짜 너무 멋있더라구요
- twLizard300
RM의 APEC 연설 내용을 읽으니 정말 공감됩다. K팝을 '비빔밥'과 '360도 토털 패키지'로 비유하며 본질을 꿰뚫는 그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어요. 문화 전도사로서의 RM의 역할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 lkYak754
RM의 연설을 접하며 K팝의 깊이 있는 가치와 덤의 긍정적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말씀하신 대로 RM은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선 훌륭한 문화 전도사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