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을 때마다 감동이 새로워요.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고 멜로디도 귀에 착 감겨서 계속 듣게 돼요 단체로 무대 서는 모습이 그리워서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함께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하모니가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