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요즘 빠진 귀여운 취미로 큰 웃음을 주네요. 위버스 라이브에서 공개한 ‘칸쵸 한 봉지 까기’, 일명 ‘칸쵸깡’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하루에 한 봉지씩 까며 이름 찾기 도전 중인데 아직도 본인 이름은 못 찾았대요. 그래도 “없으면 그냥 먹어야지~” 하며 웃는 정국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언젠가는 정국의 이름이 나오겠죠.ㅎㅎ 정국이 너무 감성적인 사람같고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