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Zebra658
월드 스타인데도 조용히 혼밥을 즐기는 모습에 정국님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네요. 바쁜 와중에도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팬들에게 친절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어제 정국이 서울 고깃집에서 혼자 밥 먹는 거 봤다는 글 올라왔더라. 매니저도 없이 조용히 식사하고 있었다고… 불판 앞에서 밥 비비는 모습이 너무 털털해서 팬들 반응도 좋았어. 계산도 직접 하고, 팬이랑 사진도 찍어줬다던데 진짜 사람 냄새 나더라. 요즘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흐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