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나를
진의 마지막 솔로투어 콘서트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놈의 똥손이 원망스럽네요
인천에서 열린 진 솔로 투어 마지막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오랜만에 ‘어웨이크’ 들으니까 예전 감정 다 올라오더라구요.
제이홉이랑 정국까지 무대에 나와서 분위기 완전 터졌어요.
그 세 명이 함께 있는 모습, 진짜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네요.
투어 내내 멋진 무대 보여줘서 고맙고,
다음 무대는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