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의 남자 태형님 의상 가을분위기 물씬나네요 큰 로고 의상 잘못하면 촌스러운데 뷔는 역시 고급스럽게 소화하네요 가을가을한 브라운 계열의 상하의와 가방까지 너무 색감 좋네요 그 와중 표정도 예술이네요 동그랗게 뜬 눈도, 살짝 혀 내민 장난스런 모습까지 넋놓구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