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뇽
사생활 보호 중요하죠 저도 부쳐요
앙콘 연습중인 석진이를 찾아온 제이홉과 정국이가 찐으로 놀랐어요
석진이가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붙여놔서 화면이 너무 어두웠나봐요
정국이 표정좀 보세요 진짜 토끼처럼 놀랐죠 ㅋㅋㅋ
제이홉도 도대체 사생활을 어디까지 감출거냐며 놀렸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석진이 반응이 너무 웃겨요 자긴 원래 어둡게 산다면서 밝게 하면 눈 나빠진대요ㅋㅋㅋㅋㅋ
저렇게 어둡게 보는게 더 눈 나빠질 것 같지 않나요?
아무튼 형의 사생활 보호 필름에 동생들 반응이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