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뷰티판도 접수한 뷔님이네요. 일본 스킨케어 브랜드 윤스의 새 얼굴로 뷔님이 발탁되었어요. 5일 광고영상과 촬영비하인드영상을 동시 공개했고 오늘 13일부터 일본 전역TV광고 송출을 예고 했네요. 뷔는 힐국브랜드 티르티르의 모델로도 활동중이죠. 윤스와 티르티르,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뷰티브랜드의 얼굴이 되었네요. 뷔가 광고하면 품절이라는 공식이 여전히 유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