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비주얼이 최고였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지금도 너무 멋지지만 암만봐도 이때가 가장 아이돌같은느낌이었어요! 여리여리하기도 했고.. 지금은 벌크업해서 상남자가 다됐죠 노래도 너무 좋고 무한 반복해서 듣고 싶은 노래에요 최애 멤버는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