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X-ray Tetra578
말투도, 표정도 다 따뜻해요. 이런 사람이라 좋아요.
뷔는 진짜 어느 나라, 어떤 분야에서도 통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이번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의 새 얼굴이라니…
뷔가 가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랑 너무 잘 어울려요.
화보만 봐도 피부결이 진짜 예술이에요.
그냥 사람이 아니라 ‘빛’ 그 자체 느낌이랄까
윤스가 20~30대 여성층을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는 것도 너무 이해돼요.
뷔는 남녀 불문하고 모두가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광고 영상 공개되면 일본뿐 아니라 한국 팬들도 난리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