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완전체는 아니지만 진, 정국, 제이홉 이 셋만 모여도 무대 위가 시끌벅적해지네요 서로 너무 친해서 느껴지는 케미와 에너지가 팬들한테도 전해질것 같아요 세 장난꾸러기들의 웃음이 사진만 봐도 같이 번져나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