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 빨갛게 충혈된 눈 보니 제가 다 울컥합니다. 팬들한테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는데..ㅠㅠㅠ 팬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그동안의 그리움을 드러냈는데요. 무대를 향한 그리움과 팬을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뷔님 언제나 응원해요. 멋진 완전체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