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님 인기 대단하네요. 인천의 함성이 식기도 전에 일본 거리의 신문이 싹 사라지네요. 진의 이름이 찍힌 지면은 발매와 동시에 품절이라고 합니다. 완판으로 공연의 여운을 대신하네요. 전 세계가 인정한 진의 음악.. 일본에서도 엄청 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