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22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진 조합 너무 좋았어요 또 콜라보 하면 좋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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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내한은 정말 뜨거운 열기였죠. 그 이후로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흐름이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전설의 밴드’라는 타이틀은 흔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8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내한 공연은 팬들에게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는 특별한 순간이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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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shagunsrivastava7860
This is called success and jins way of showing his love to army's 💜💜
- liPanda40
진님과 콜라보인가요? 진님의 위치가 달리 느껴지네요
- a4Seal738
참 인상적인 모습이에요 아주 멋지네요 ㅎㅎ
- lkYak754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팬들에게 얼마나 특한 의미인지 글을 통해 잘 느껴집니다. 단순히 콘서트를 넘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는 순간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 열기와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haQuokka258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콜드플레이의 내한이 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공연, 후회 없이 즐기고 오려고 합니다!
- naElephant736
정말 콜드플레이는 언제나 전설이죠.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순간이라 팬분들의 절함과 특별함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hyZebra658
방탄소년단 진과 콜드플레이의 만남이라니, 정 뭉클하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한하는 만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대합니다.
- goKookaburra405
조합이 좋네요 마지막일지도 모른 다는 마음으로 했나봐요
- kiHorse97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는 특별한 순간 너무 멋진 멘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