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계절의 경계에서 뷔는 또 한 번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이번 화보 속 뷔는 경량 다운 자켓을 루즈한 팬츠와 니트 집업으로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