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위상이 느껴지는 무대였네요 한편의 뮤지컬같은 무대였어요 까리한 블랙 수트 착장에 컨셉도 멋지네요 중간중간 방송장비(?)들 만지는 멤버들 모습 좋네요 평소에 못 본 모습들이라 그런가봐요 신선했어요 한편의 드라마같은 느낌이었네요. 편곡도 마음에 들었네요 마지막에 정말 집에서 보고 있지만 ㅎ; 나도 모르게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완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