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진님이 군복무후 팬 1000명과 함께 포옹행사에 참석해 진행하던중 기습적으로 진님의 볼에 뽀뽀한 행위를 강제추행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일본인 50대여성은 조사를 받았고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