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있는 마크 보니 nonno라는 일본 잡지 화보인가보네요 아무튼 정말 멋드러지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오렌지빛 배경이 묘하게 정열적인 태양도 연상시키는것같네요 지민님 부드러운 이미지랑도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