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적으로 '입맞춤'을 한 일본 여성이 재판에 회부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이 진행한 '프리허그' 행사에 참여했는데, 진의 볼에 강제로 입을 맞춰 논란을 빚었다. 진짜로 프리허그 행사중에 강제로 저런행동은 너무 안좋은 행동같네요 ~ 강력처벌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