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아우라는 숨길 수 없었죠. 팬들과 취재진은 그의 등장만으로도 공항이 환하게 빛나는 듯,,. 뷔는 여유로운 걸음과 자연스러운 태도로 입국장을 지나며, ‘가려도 빛나는 뷔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