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진 콘서트, 눈물에 마음이 촉촉하게 물들인 뷔의 눈물"이슈"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진의 솔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마지막 날 무대에 뷔가 등장했다. 솔로곡 ‘러브 미 어게인’을 부른 그는 2022년 10월 ‘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만에 대형 콘서트 무대에 올랐는 데요..

 

마지막 소절을 부를 때 살짝 눈가가 젖은 모습이 포착되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진의 솔로 월드투어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

눈물에 마음이 촉촉하게 물들인 뷔의 눈물"이슈" ~~~

 

노래를 마친 뷔는 “오랜만에 진형 콘서트에서 노래할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전하며 무대를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진의 손에 이끌려 다시 등장, “태형이가 그리워서 울고 있더라”는 진의 농담과 함께 가장 앞자리에서 무대를 지켜보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죠. 붉어진 눈으로 팬들을 바라보는 뷔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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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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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ebra199
    뷔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콘서트에서 직접 못봐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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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kmnmklop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이 멤버들에게 닿고 있을 거예요.
    같이 마음 모아 끝까지 따뜻하게 응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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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Jaguar503
    3년만에 대형 콘서트군요
    붉어진 눈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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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Hamster145
    울어도 너무 완벽한거 아닌가요 ㅋ
    우리도 정말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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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Ocelot522
    뷔는 울어도 너무 멋지네요
    붉어진 눈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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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allaby690
    우는모습마저도 존잘이군요ㅠ
    사진보니 맘이 너무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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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Tapir785
    무대가 많이 그리웠나봐요
    우는건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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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0
    좋은 무대였네요 감동스러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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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런한
    퍼포먼스 하나하나가 예술이었어요. 집중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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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랑어
    무대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 울리는 아티스트도 드물어요. 감성이 진짜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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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ama977
    마음이 촉촉하게 물들어져요 특별한 장면들이 연출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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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뷔가 콘서트에서 눈물 보인 순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진이랑 태형이 같이 있는 무대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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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trejr7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
    정말 감성에 젖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