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블랑
헉 자택 침입 시도라니 이건 범죄 아닌가요 다신 이런 일 없어야 할텐데
일본인 여성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여러 차례 침입을 시도했단 신고가 접수됐다고 해요.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 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네요.
A 씨는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여러 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해요.
집까지 찾아가서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팬이라면 지킬건 지켜줘야~~.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네요.
제발 좀 이러는 분들 자제좀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