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강제 입맞춤 일본인 여성, 진 사건 재판 넘겨졌어요

강제 입맞춤 일본인 여성, 진 사건 재판 넘겨졌어요

 

 

 

방탄소년단 진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여성 A씨가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검찰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는데, 지난해 팬미팅 행사에서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접근한 정황이 문제 돼요. 
팬 커뮤니티에서는 사건 당시의 대응 방식과 처벌 수위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뽀뽀가 범죄가 될 줄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했고요. 
공식적으로 법적 절차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재판에서 모든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고요.
팬 입장에서 진에게도 보호받을 권리가 확실히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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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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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yang365
    일본팬분이 강제입맞춤했나봐요
    범죄의한부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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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문맘
    에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가 어떤 건지 잘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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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6675000
    정말 화가나는 뉴스네요.
    같은 팬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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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Wombat800
    아휴...진짜 연예인도 아무나 하는게ㅜ아니죠
    얼마나 시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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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12
    강제추행은 절대 안됩니다 강력 처벌 받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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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plus777
    뽀뽀가 범죄가 될 줄 몰랐다고요ㄷㄷ
    그럼 본인 세워놓고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뽀뽀하고 가면 그게 범죄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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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rwhal12
    팬 입장에서 이번 사건 소식은 정말 안타깝네요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진에게 필요한 보호가 확실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사건의 모든 사실이 명확히 밝혀져 공정한 판단이 나오길 바랄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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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쿵야
    주장이 그렇군요 일리 잇다고 생각할수도 잇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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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874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요 보호받을 권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