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yang365
일본팬분이 강제입맞춤했나봐요 범죄의한부분인가봐요
방탄소년단 진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여성 A씨가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검찰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는데, 지난해 팬미팅 행사에서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접근한 정황이 문제 돼요.
팬 커뮤니티에서는 사건 당시의 대응 방식과 처벌 수위가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요.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뽀뽀가 범죄가 될 줄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했고요.
공식적으로 법적 절차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재판에서 모든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고요.
팬 입장에서 진에게도 보호받을 권리가 확실히 지켜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