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loth140
주거침입이라니.. 정말 제 정신 아닌 팬들이 많네요. 단죄하길 바랍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28)의 자택에 또다시 침입 시도가 있었다. 이번엔 일본인 여성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다.
신고는 지난 14일 접수됐고, A씨는 지난 12~14일 사이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한국에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먼저 피해자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다.
아니 수차례 자택침입 겪었는데 이정도면 정국 집이 허벌인가요
팬들이 에바인가요
너무 불안할 거 같아요 어쩜좋아요
팬심이 아니라 범죄심이네요
피해자 조사까지 한다니 정국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걱정돼요